★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 선수는 최강의 서비스와 마인드를 보여준 SMPlay의 달인 

맨투맨에 도착하고 쉼호흡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결국엔 음... 섹시한 선수 언니가 즐기러 온건지 아닌지 알수가 없네요.

물다이에서 오일바르고 뿌지지직 소리내면서 

보오지에 자아지 하비욧 재미도 있구여 사까시에 핸플에 

아주 섹에 환장한 듯한 신들린 하드 서비스가 끝내줍니다...

서비스 다 받고 나오자 마자 욕하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솔직히 조금은 무서웠네요~ㅋㅋㅋ

뒤치기로 당장 섹스를 시작하라고 사까시치면서 

바로 콘돔 씌우고 뒤치기 자세로 뒤로 딱 보오쥐를 벌리고 있는데 ㅋㅋ 

냅다 달려들었줘죠~~선수가 씨.이.발 더 쎄게 떡치라고 더 깊게 넣으라고!!"

하면서 날 훈계하길레 이런 스발! 하면서 궁딩이를 꽉잡고 허리칙를 강하게

좋냐 씨X빨.년.아! 내 자지가 맛있냐

선수는 신나게 앞뒤로 템포 맞춰가며 신나게 받아줍니다 ㅋㅋ 

떡치는 소리와 신음 소리로 방안은 무슨 방앗간이였네요 쿵덕쿵떡 ㅋㅋㅋ

선수는 아주 섹시 스타일입니다.

거기에 하드함과 섹시함과 뿜어져나오는 포스는 대박중에 대박이죠

이렇게 재미지게 떡을 칠 수 있는 사람은 선수 뿐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