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20대의 청순와꾸녀 멀티녀 입니다 

아침에 미리 예약하고 운동하고 나와서 들리게 된 맨투맨

인사하고 미팅도 필요 없이 밀어넣어 준 실장님 알고 싶었습니다 

제가 볼 언늬를 일단 믿으니깐 더이상 따지지 않고 결제 후

들어서자마자 깜놀 와 대박

오독한 콧날에 청순한 매력에 도도함이 살짝 보이는 미모였습니다 

미모 연예인 두분정도 보이는 미모였습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도도함과 반대로 너무나 털털한 아이였네요

대화도 너무 잼있게 하고 시원시원한 말투에

애인같은 분위기를 이끌어가주네요

참고로 이쁘다고 막 덤벼서 안기면 앙대요 ㅋㅋ

또 한가지는 서비스도 아주 잘합니다

침대에서는 어떤지 알려드립니다

키스도 저극적으로 먼저 해주고

이때다 싶었죠 bj해주던 아이비를 눕히고

역립을 시도하니 잘 받아주십니다

그리고 아이비의 또 다른 매력은 엄청 잘 느낍니다 

제머리를 꽉잡고 흥클 정도로 엄청 잘느낌니다

특히 소중이 애무 할 때 진짜 탕방에서 익사당하는 일이 생긱 할 정도로

첫인상은 도도하고 말투도 쎄보였는데

대화와 침대에서는 완전 다른 여인이네요

저도 따라서 흥분된 상태다보니 콘돔을 끼고 

아이비의 질속으로 넣어봅니다

아주 촉촉하다보니 젤은 필요없는 아이비 입니다

자세 바꿀 때마다 잘 맞춰주는 아이비

그덕에 오래못가서 넣은 상태로 그녀를 안고

앉아쏴로 마무리를 하게되었습니다

마지막에도 찐한 키스를 하고 나왔네요

운동하고 와서인지 힘들었지만 묘하게 개운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