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크리스마스날 아무나 할수없는것을하는 SM을 맨투맨에서 보았습니다. 

참..하드한 여자 선수 이지요~~~

근데 또한 SM 요거 맛에 한번 빠지면 중독이라는....

예약하고 맨투맨에 도착하여 계산을하고 대기하다가

모실게요~드뎌 선수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그래도 몇번을 봐서인지 알아봐주는 선수

서로 포옹을 하면서도 한손으로는 제 똘똘이한테도 인사를하네요. 

오늘은 컨디션이 더 좋아서인지 색기가 더욱더 스멜~ 

섹시고 주먹만한 얼굴에~ 키스를 부르는 입술 

슬림한 몸매에 A+컵가슴에 예쁜 골반에 탐스러운 힙라인~ 

인사는 간단히 하고 선수의 옷을 벗겨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헐떡 대면서 음료수 한잔마시고 

수다떨다가 위에서 역립시도 잘 먹힙니다. 

눕히고 쭈물럭 거리면서 안고 있다가 

선수의 BJ시작 천천히 선수의 인도를 받으며...

서서히 욕플을 시작 자극적인 말들로 나의 귀를 자극하고 

나의 몸을 더듬고 섹시하고 쳐다보고...

선수가 빨아보라며 다리를 활짝 열었고..

난..엉금엉금 기어가 선수의 보지를 할짝~~

제대로 못하냐며 나에 수치심을...자극하며ㅋㅋㅋㅋㅋ 

나쁜 뇬...더욱 개걸차게 빨아주니...

선수도 서서히 느낌이 올라오는지 이제 집어 넣어봐~~ㅋㅋㅋㅋ

들어가는 동시에 터져나오는 선수의 신음소리 

몇번은 했지만 이 느낌은 진심 잊을수가없네요 

변태가 되어가는 듯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선수의 말들로...

바로 토끼신이오고 살 것 같다고 하니...

안돼~~하더니...빼려고하는 순간......

바로..ㅠㅠ 선수한테 또 욕..엄청 들었네요~ㅋㅋㅋㅋㅋ

겨우 국~민 3종세트로 시작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