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흐느적대는..몸짓의..감촉과느낌..달달한 섹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31 12:53 컨텐츠 정보 조회 2,5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160초반에 C컵 가슴을 가진 이쁜여자 수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 때문인지 아주아주 꼴릿합니다. 성격은 부드러우면서 여성스러워 상당히 매력적이며... 서비스 마인드도 상당히 좋습니다. 수지가 섹시한 눈빛으로 열심히 물고 빨아줍니다 애무의 끝판을 보여 주는데 한번 꼽아 보지도 못하고 싸는줄 알았네요. 정말 쌀뻔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 뒤 수지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수지의 가슴부터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그러다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 보빨도 해주었습니다. 열심히 빨다보니 수지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반응도 좋고, 물도 많고 저처럼 아주 후끈달아 올랐네요. 69자세로 좀 더 빨다가 수지가 알아서 장비 씌워주고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꼽자마다 강렬한 쪼임으로 위에서 방아를 찍어 주는데... 묵직하고 찰진 떡감과 눈앞에서 출렁대는 가슴은 너무나 자극을 주었네요. 정자세로 바꾼뒤 수지의 가슴을 빨면서 열심히 박는데... 봉지의 쪼임도 너무나 좋아서 금방 쌀거 같았습니다. 쌀거 같다고 하니 수지가 저를 끌어 안으며 강렬히 쪼여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제대로 뽑아 주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