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별관

2.방문 월: 12월 말

3.언니 예명: 구찌

4.근무시간(주/야): 주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구찌 실장님 추천!

오늘은 너무 참았기 때문에 투샷으로 결정하고 들어갑니다.

ㅇㅋ ~ 그럼 샤워 하고 깔끔히 단정하고 구찌방으로 가봅니다.

첫인상은 어리고 밝은 이쁜 아이였습니다.

애교가 몸에 배어있고 몸매도 섹시하고

웃는 모습이 매우 은근히 섹시한타입이었습니다

터질 듯이 내 손에는 차는 슴가도 맘에 들구요.

어리다고 섭스는 기대를 안했는데요

물다이에서의 서비스 스타일은 말그대로 물고빨고의 연속입니다

젤을 온몸에 바르고서 한시도 쉬지않고 저의 몸을 짓누르며 비벼주는데

역시 몸매좋은 처자들한테서 받는 바디서비스는 일품이네요

침대로 옮겨서도 지치지 않는 무한체력으로

한번 싸고 죽으면 BJ와 햄버거로 금방 서게 만드는 구찌

이것은 행복한 고문입니다ㅎㅎㅎ

저는 과연 투샷 해낼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화끈한 서비스덕분에 처음으로 두번 성공했습니다

싸고나서 힘들 것 도 같았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ㅎㅎ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네요

똥까시도 아주 깊고 길게 정말 시간이 멈추길 바랬습니다 ㅋ

연애때는 정말 쫀득한 어린 맛이 이런건가 . 투샷할 때도 진짜 기분 좋게 

발싸를 하고 나왔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기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