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행복한 데이트를 한 기분이네요

달림신이 오셨을 때 달려야지 나중에 달렸을때

그렇게 시원하고 화끈한 달림이 안 올듯 싶어 

폰 보다가 심심해지기 시기 소라 보러 출두.. 

방에서의 조우! 

아담하고 귀엽고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요 

키는 아담한데 서비스는 과감하네요. 후루룩 짭짭 맛좋은 언니

먼저 방에서 탈의 후 뜨끈뜨끈한 물로 요기조기 씻겨주시는 소라

부드러운 손길에 똘똘이는 어느새 분기 탱천.

이렇게 편하게 대해주시는 소라 보고 

따뜻함을 너무많이 느낄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내가 서비스 받는 기분이 챙겨주는 기분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그냥 다른 아가씨가 챙겨주는것도 똑같이 해줬을 뿐인데 

너무 다정다감했고 따뜻하게 대해주는게 너무좋았구요 

물다이 서비스나 샤워 씻겨주는 서비스는 

진짜 꼼꼼하게 목욕 시켜주시는 듯 시켜주셔서 고마웠어요 

샤워실에서 나와 몇 걸음 이동해 침대로 이동해서 

소라와 신나는 웃으면서 캔 레스비 한목음 축이고 

진짜 애인같은 애인모드였고 연애시간을 갖는 것 보다

진짜 다정다감하게 착하게 대해주는거에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로써 표현해봅니다 

연말에 외롭고 지친 생활과 힘든 하루하루 생활을

소라를 만나봄으로써 해소 될 수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진짜 좋은 시간이였고 행복한 데이트를 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