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크릿 코스프레코스 진행하는 20대 중반 영계 캔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그루트롸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2 14:27 컨텐츠 정보 조회 2,0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20대가 코스프레 코스를?!이건 뭐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단순히 코스프레 코스만이 날 이렇게 만든건 아니였다바로 시크릿코스... 아마 아는사람들은 다 알꺼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방에 들어가 먼저 옷을 골랐다. 역시나.. 탐스럽고 야한 바디엔 뭘 입혀도 섹시하다캔디 역시 마찬가지였다 너무나 섹시했고 너무나 탐스러웠다평소에 옷을 입고 떡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이렇게 내가 원하는 복장을 입고있는 영계를 보니 꼴리는건 당연한거였다옷을 입은 캔디를 보자마자 가운사이로 자지가 튀어나오고내 자지를 본 캔디는 살짝 놀란듯싶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는다내가 캔디의 손을 잡아 내 자지에 올려주니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는데영계라 그런가.. 손길이 너무너무 부드럽고 꼴린다더이상 시간을 허무하게 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침대에서 우린 시간을 보냈다계속 물고빨고 박고 싸고 물고빨고 박고싸고 반복이였다물다이서비스 한단다 됐다고 했다 걍 떡이나 치자고 했다캔디도 ok한다 그래서 더 신나게 물고빨고 박고 싸주고 왔다이런 영계보지 .. 또 언제먹어볼까 이렇게 왔을때 잔뜩 먹어야지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지갑사정이 안좋은 나로썬 자주오기 힘들다하지만 총알이 충전될때는 분명 다시 캔디를 찾아 올 것 같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