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올해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번년도에 만난 처자 중에 제일 예쁩니다 ㅋㅋ

농담식으로 말하지만..

와꾸가 진짜로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인기가 정말 많은 처자인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는데 이렇게 이쁜언니가 얼마나 밝던지

같이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 그자체..

거사를 치루기 위해서 옷을 벗는데 눈 호강 제대로 하네요

탱탱한 피부에 비율은 얼마나 좋던지..

저를 씻겨주며 은근슬적 닿는 피부에 똘똘이는 본능적으로 풀발기가 됩니다.

야릇한 손길에 깨끗하게 씻김을 당하고 그대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제 몸을 더듬거리며 애무해주는데

온몸이 짜릿하면서 살아있습니다 ㅋㅋㅋㅋ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저도 예뻐라 해주는데.. 활어급으로 반응하는 디올.

자연스럽게 장갑 착용후 쓰윽 집어넣는데..

떡감이 얼마나 황홀하던지 좁보에 물도 많은편에 표정도 지립니다 ㅋㅋ

당분간은 디올을 보러 자주 갈듯합니다..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것 같은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