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 입에다 싸버릴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좋았던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누리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3 06:57 컨텐츠 정보 조회 2,4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1월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상큼한 애교에 쓰러진다는 하니찰지고 쎅스러운 몸매와 끈적한 애인모드극강의 연애감까지...키도 크고 허리가 잘록하고 골반도 좀 있어서떡치기 정말 좋은 몸매죠주간에 있답니다.필견녀이죠그런 하니랑 조명이 야릇한 고요한 방안의 침대위에서 분위기가...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물다이 패쓰명품사까시에 아주 혼쭐이 났네요속된 말로 존.나 잘빱니다대가리. 기둥. 부랄. 가릴거 없이 깊게 넣어가며 굴려주는데하.. 입에다 싸버릴까...아니다싶어 언니라도 열심히 빨았습니다다리벌려보니 젖은것도 모자라 흥건;;준비된듯해서 엉덩이를 톡톡 쳐주자살포시 올라와서는 퐁당퐁당하는 하니...쓰읍.. 신호가 금방 오네요;;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즐기기에는 충분했다...라고 생각하며 혼자 위로했습니다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