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내안에 온기를 다 털어내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발쏴~

프로필을 보고 선수 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일반으로 보고 다음에 SM볼 마음로 선수 초이스 

인사할때 목소리 부터가 성격이 좋을것 같았어요~

얼굴은 쎅한게 인사 딱하고 얼굴 보았을 때에 

절 잡아 먹을 듯한 눈빛을 날리더군요~ 와우~ㅎ

거기다 머릴 풀러서 얼굴을 반쯤 살짝 가려졌는데 

완전~ 동생 힘 팍 들어갑니다~^^;;

B컵의 몸에 가슴 윤곽이 

그러니깐 가슴골이 보여지게 예쁘게 자리한 옷을 입었고~ㅎ

원피스를 뒤에서 쫌 내려줘 라고 하더라구요~ 후후

그래서 확 내렸습니다^^;;; 오빠 급하구나 알았어~ㅎ

남아 있는 옷 벗어버리고 손에 잡혀서 탕으로 끌려갔습니다~ㅎㅎ

샤워를 하고 앞뒤판 시원하게 부벼주시고요~

가슴의 탄력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애무와 입과

손이 이곳저곳 돌아다닙니다~ㅎ 정선없더군요~ㅋㅋ

사까시랑 똥까시가 끝내줍니다~ㅎㅎ

사까시는 입안에 넣고 혀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던데

이게 느낌 작살이더군요~~

손은 쌍알을 굴리거나 가슴에 와 있고요~ㄷㄷ;;

똥까시도 예술입니다~

샤워할때 좀 빡세게 하더니만 이유가 있더군요~ㅎㅎ

이제 침대로와 선수 언니가 여성상위로 올라와 

허리 한번 돌리면서 키스들어 옵니다~ 후후

나의 유혹이 통했다는~ㅎㅎ 그후로는 그냥 막 들어옵니다~ㅎ

69하는데 벌써 물이 흥건~ㅎㅎ 

뭐 젤이라고 있겠지만 기분좋게 혀로 애무를~

그리고 여성상위로 허리돌림 했어요~^^;;;

위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눈빛에 빠져들것 같았는데 

허리만 움직이면서 가슴꼭지를 물다가~ㅎㅎ

뒷치기 모드로 자세 전화후 궁디팡팡하며 

안쪽까지 넣어 깊이를 즐기다가는~ㄷㄷ;;

내안에 온기를 다 털어내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발쏴~ㅎㅎㅎ 후후

오늘은 선수 땜에 잠 잘 이루는 밤을 보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