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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한해가 가기전에 안마에서 친해진 분이 꼭 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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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앤]한해가 가기전에 안마에서 친해진 분이 꼭 보라고 하네요 

 

안마에서 몇번 본 분들에게 인사해서 


친해지니까 정보가 많이 들어오네요 


앤이라는 언니가 새로 왔다고하는데  


한해가 가기전에 꼭 보라고 하네요 


몇번 예약 실패 후에 대기를 오래해서 봤어요


대기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전화를 몇분 놓치니 대기가 확 올라오네요 


참 대단했어요


얼굴은 청순 룸삘 외모 같은데요 


피부가 진짜 하얀거 같구요 


피부 정말 좋아요 


모공이 하나도 없구요 촉촉해요 


키는 164에 적당하며 


가슴이 디게 이쁘던데요 


비록 가슴을 수술하고 커요 큰 D컵 같아서 


궁뎅이도 크구요 몸매는 슬림 되구요 


털관리 잘 해놔서요 음부가 잘보여요


물다이는 없구요 대신 침대에서 많이 해줘요


키스도 무지 오래하구요 


앤 언니가 응까시도 해주네여 


안마 에이스들은 가끔 물다이 서비스가 없어요 


연애는 제 심박수가 너무 올라갔어요 


죽으려는 듯이 느끼구요 


흰자가 보일 정도로 


눈이 돌아가요 


이쁜 와꾸에 황금비율과 가슴이 디컵 또 보고 싶네요 


키스도 너무 잘 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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