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조아] 연말에 떡이 땡겨서 조아 보고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빠르게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4 21:17 컨텐츠 정보 조회 9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조아] 연말에 떡이 땡겨서 조아 보고 왔습니다 서비스 잘하는 안마하면 맨투맨이죠 ㅎ연말에 떡이 땡겨서 맨투맨에 다녀왔습니다.여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대기 길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이런 저런거 따지지 않고,뚱뚱하지 않고 연애에서 잘노는 매니저로 해달라고 했네요10분정도만 대기하면 된다기에 바로 콜 했습니다.확실히 인기 많은 업장은 다르네요대기실에도 손님이 많았고, 빠른 시스템 좋네요 이날 제 파트너는 조아 이었습니다.키는 165에 보통의 잘빠진 글램 몸매거기에 C컵 가슴과 애플힙 엉덩이는 키포인트!한눈에 봐도 탄력 바디 몸매 좋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매니저네요얼굴 귀여우면서 섹시하니 딱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물다이 가서 다양한 서비스를 하며조아와 밀착하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중간에 자지 빨아주고, 알빨아주는것도 완전 굿!BJ 잘빠네요 ㅎㅎㅎㅎㅎㅎ침대로 와 넣자마자 쪼임이 후덜덜 몇번 흔들다 정상위 여상 등 뒤치기로 적당히 즐기다가 방출 거사를 마치고 담배 불 붙이고, 제 다리사이에 엉덩이를 들이대며 부비적거리는 조아 ㅋㅋㅋㅋ 165에 글램 바디사이즈 C컵 가슴 엉덩이 애플힙 글래머귀여우면서 섹시한 스타일 토끼각 나오는 특별한 떡감 강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