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올해 마직막 날 레알20대에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붕가함

올해 마직막 날 주간 맨투맨에서 접견한 베리언니의 후기입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언니의 방문이 열리고 입장하는데

날씬한 바디에 작은 얼굴이 예쁜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키는 160정도이고 미드는 자연산이고 B+ 컵인데 탱탱하네요

침대에 앉아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참으로 귀욤합니다

말투도 애교가 넘치고 마냥 예뻐서 계속 웃게 됩니다 ㅋㅋ

베리가 탈의하는데 군살 없는 슬림 몸매가 죽이네요

진짜 완력한 S라인입니다 !!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 !!

각선미도 훌륭하고 윤기나는 피부결마저 완전 비단결이예요

같이 샤워하는데 참으로 흐믓하더군요 ㅋㅋ 

이제는 베리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베리의 가슴은 어느덧 나의 똘똘이와 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느낌 쥑입니다 온몸이 성감대로 변화합니다 ㅋㅋ

그녀의 야릇한 스킬을 맛보기 바빠서 숨도 제대로 못쉬겠네요 

똘똘이가 꽤 달아올라 평상시보다 훨씬 커져 있습니다 

베리의 입김과 혀와 손, 가슴이 마구마구

나의 몸을 구석구석 누비더니 똘똘이가 참지 못합니다

얼릉 침대로 가서 서로 애무를 끈적하고 짜릿하게합니다 

신음 떨림 수량까지 베리의 반응이 리얼리티이더군요

한참을 더 애무를 하다가 똘똘이에 CD가 씌워집니다 

베리가 등을 돌려 베리의 이쁜 꽃잎에 깊숙히 집어 삼킵니다 

베리의 꽃잎 속이 똘똘이를 잡고 짖누르고 있습니다 

쪼임이 좋아 똘똘이 숨을 못 쉬고 컥컥 거립니다 

한참의 똘똘이 조르기와 함께 질척한 붕가붕가 타임 ㅋㅋ

베리가 야릇한 미소를 보입니다 키스로 그 미소를 탐합니다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붕가하는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상하로 붕가붕가 좌우로 붕가붕가 뒤로는 극상 붕가붕가

신음소리를 콧소리 썩여가며 정말 찐하게 내뿜습니다 ㅋㅋ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베리를 후배위로 붕가붕가하다가

순간 아찔한 절정에 휩싸이며 마지막 피니쉬에 도달합니다

이 언니 정말이지 사이즈 만큼이나 맛있고 매력적이네요

강남보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크고 재접견 무조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