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선수] SM플레이 서비스는 하드하게 떡은 아다 먹는 컨셉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섹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8 13:06 컨텐츠 정보 조회 1,0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SM플레이 서비스는 하드하게 떡은 아다 먹는 컨셉 2024년 새해 선수의 SM을.... 짧은 고민을 하다가 에라이~~ 결심을 하고 얼른 나와서 맨투맨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히 예약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드디어 입성! 두둥-!과정은 생략 굴곡 있는 바디라인. 섹시한 와꾸를 지닌 선수들어가서 잠시 이야기 타임..대화도 잘해주시네요 샤워를 하면서 서로 홀딱 벗고 나니 더 친해진듯한 ㅋㅋㅋ 바디 서비스는 FM대로 하네요. 여기까지 하면 하드 서비스로 끝날수 있겟지만 노노노~본질은 침대에서 부터! 우선 선후배 컨셉으로 정하고 말그대로 후배의 떡감 좋은 몸매라고 하죠 찰집니다 그냥~ 손이가면 손이 가는대로~혀가 가면 혀가가는 대로 뭐 이런 반응을 보여주는지~ 살살 거리는 신음소리는 애무라 치고 넣어줄때 올라가는 소리는 어유 누가 들으러 올까봐 걱정까지 듭니다 게다가 아래도 축축하니 철퍽철퍽 살부딫히는 소리인지 물튀는 소리인지 이게 젤인지 침인지...신입생 먹는 기분 허벅지가 간질간질 거릴 느낌이 들정도고 움찔움찔 쪼여주는 느낌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넣은 상태로있고싶네요 근데 자동 발사 시스템이라도 되어 있는지 허리를 안 움직일수 없게 만드네요아놔~생각으론 아다 후배를 포르노 처럼 하다가 빼서 몸에다 얼굴에다 싸질러버려보고 싶은데~ 매너있게 굴어야죠 ㅠㅠ 그냥 콘속에 싸버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