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 아담 글램 귀욤에 자연산 D컵

본론부터 들어가죠. 어림. 글램. 귀여움. 

이 세마디로 이 언니는 설명이 되네요.

어리면서도 발고고 귀요미 느낌.

애교있고 귀염성 돋는 성격이라 

금방 남자에게 앵겨서 애교를 팍팍 떱니다.

업소녀들 말고 일반녀들이랑 시원하게 떡치고 싶은 그런 날 

별이는 그런 욕구를 마구마구 자극하는 언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애 할때의 반응도 마구 지려하는 게

연기 없이 리얼 반응이더라구요.

내 물건을 받아들일때의 그 떨리는 표정은 캬아!!!!!!!!!

조심스럽게 남자의 물건을 그곳으로 받아들이는 느낌.

남자의 정복욕을 마구 샘솟게 만드는 그런 감촉에 자연산 D컵.

천천히 피스톤 들어가다가 속도를 높여가면

같이 흐느끼면서 마구 느끼는데 애달프게 흐느끼며 

자지러지는 느낌은 그냥 아는 동네 여사친을 따먹는 느낌 그 자체입니다.

그러면서도 흥분하면 어쩔 수 없이 쪼물딱거리는 속살.

이 언니 포텐이 그냥 장난이 아니네요.

몇번 더 봐야 겠습니다. 

그때 즈음이면 포텐이 확 터져 버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