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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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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많고. 와꾸 좋은. 리얼20대. 졸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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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서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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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서인이를 보려했는데 출근하는 날이랑 제가 원하는 날이랑 맞지않아

몇번을 허탕치다가 겨우 예약을 잡았봅니다.

그것도 첫타임으로요.


-업장


도착해서 예약확인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살짝 일찍온거라 샤워하고 기다린다고 말씀드리고 샤워 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니 안내해주십니다.


-접견


고대했던 서인이를 보는 순간 가슴이 쿵쾅거리고 떨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서인이가 웃으면서 바로 안아줍니다.

리얼 이쁩니다. 어리게 생기고 이쁘고 작고 아담하고 제가 좋아하는 

아니 남자들이 좋아하는 조건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룸에서


슬림하고 이쁘고 어리게 생긴 처자가 저를 끌어안고있다 싶을 정도로

밀착한 상태에서 꽁냥거려주면서 애교를 부려줍니다.

그냥 침대에서 이렇게 같이 있는것만으로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서비스


슬며시 입맞춤을 해주면서 가운을 벗겨주고 서인이도 옷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씻으러가자면서 손을 잡고 탕으로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시켜주고

저는 서인이의 몸매를 보는데 슬림한 몸매 그리고 핑유가 확 띄네요.

물다이는 패쓰하고 바로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받아보는데

생각보다 애무를 아주 잘하고 눈빛부터 야시시하게 변해있네요

비제이도 잘하고 흥분시킬 줄 아는 모든걸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서인이의 핑유를 시작으로 온몸을 빨아보다가 조개로 내려갔는데

선분홍빛 색이 도는 핑보네요.

진짜 한참을 빨았습니다. 물이 흥건하게 나올때까지 한참을 빨다가 움찔거리는

반응을 보고 이제 타이밍이다라는 생각에 장비 착용을 요구하고 정상위로 합체했습니다.


-연애


들어갈때는 물이 흥건해서 부드럽게 빨려들어갔는데 안에 들어가니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키스를 이어가면서 부드럽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는대도 쪼임이

느껴져서 자세를 몇차례바꿔서 참고 또 참아봤습니다.

여러차례 변경에도 불평불만없이 키스해달라고 달려드는 서인이.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얼굴보면서 펌프질하다 발싸할때 그 느낌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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