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이는 그냥 귀엽습니다. 그리고 활어입니다.

대화를 나눌때는 애교도 많고 끼도 많고 말도 이쁘게 잘합니다

근데 ... 그런 그녀가 .. 섹스가 시작되면 어찌나 야한 신음앨 내뱉는지 ...

홀에서 폰을 보다가 시간에맞춰 씻고나왔고 바로 안내받았죠

안내받은 곳에서는 은별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외관적으로 보이는 모습부터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존x 이쁘게 생겼습니다 아이돌 느낌에 존예녀가 날 반겨줍니다

심지어 글램과에 젖탱이도 존x 커버리는...

대화를 나눌때에도 뭔가 여자친구랑 함께하는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데

어찌보면 참 오래된 여자친구 같은 느낌?

툭툭 튀어나오는 애교스런 모습이 정말 좋았지요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 은별이를 눕혔지요

나의 애무에 은별이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은별이는 엄청 잘느꼈습니다.

작은 꽃잎에선 물이 줄줄 세어나오기 시작했고 우린 곧 합체했죠

침대에서 한참을 피스톤질을 하며 풋풋한 아이를 질펀하게 따먹었고

은별이는 솔직하게 반응하며 나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네요...^^

섹스가 끝나면 은별이는 자연스럽게 제 품안으로 파고들어옵니다

이 부분도 너무 심쿵포인트 아닌가요?

와꾸도 좋은데 몸매도좋아.. 거기에 섹스도 화끈해 ..

거기에 풋풋하면서도 편안함까지.. 초짜라기엔 너무 완벽했던 시간!

은별이는 앞으로도 꾸준히 만나고싶은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