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무척 괜찮은 언니라고 소개받았는데 이제 제 지명으로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수협동부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0 18:28 컨텐츠 정보 조회 1,1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홍자 ⑥ 경험담(후기내용) :색연필안마 오픈했다해서 친구랑 같이 방문하였다가무척 괜찮은 언니라고 친구가 소개해준 홍자를 보고왔습니다.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여 느긋하게 씻고나와 사람구경좀 하다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키는 160초반정도에 와꾸 좋고~ 정말 맛잇게 잘빠진 C컵 슴가 ㄷㄷ이쁘네요 왜 무척 괜찮은 언니라고 함보라고 했는지 보고 나서야 알았네요정말이지 바라만 봐도 아랫도리 터지는줄 알았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내가 정말 이 언니를 본적이있나... 싶을정도로 어색함과 낯가림은 전혀 없습니다. 어찌나 친절하고 싹싹한지...간단하게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다시 이동합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 끌어올리며 홍자가 들어오는데형식적으로 해 주는게 아니라 내 몸을 살피며 꼼꼼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워낙 피부가 좋아 살결이 닿는 감촉만으로도 꼴릿~~ 눈부신 알몸이 눈앞에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건 예의가 아니기에 가슴과 꽃잎을 한입씩 베어물었더니 신음소리와 콸콸콸 물소리까지..그리고 몰랐는데 무척이나 뜨겁고 떡감 죽이는 구멍에 눈 돌아가네요 신음소리가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몸이 유연한지 자세도 잘 나오고 덕분에 제 동생이 호강하는 날이었습니다 특별한 취향만 아니라면 누가보던 만족스러운 즐떡이 되리라 생각되고 저의 친구에게는 이제 저의 지명이라 말해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