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조아] 나는 점령 당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여심저격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2 12:06 컨텐츠 정보 조회 1,2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조아] 나는 점령 당했고 너무 좋았습니다맨투맨 야간에 가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는데...꼭 알던 실장님 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네요꼼꼼하게 스타일 미팅 해주십니다조아 언니를 추천 받았고 바로 방으로 안내하시더군요딱보니 글램 탄력있는 몸매입니다 씻으로 갑니다 씻는데 오늘 첨 보는 언니인데저를 물다이 앉히더니 키스를 해주심 진하게 해주시네요 순간 드는 생각이 여기오길 잘했다~ ㅋㅋ애무도 해주시고 오물오물 나의 육봉까지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네요다리부터 시작해서 제 온 몸을 조아의 부드러운 혀로 탐해주는데서비스가 너무 좋다보니깐 서비스 받다가 일 치를것 같아서...저도 모르게 큰 소리로 스톱을 외쳤네요..ㅋㅋㅋ그렇게 서비스를 끝내고 그래서 침대로 가침대에서도 아주 끈적한 서비스를...조아 언니 옆에 붙어 내 손을 자신의 가슴 그리고 꽃잎에 대며빨리 만져 달라고 존x 흥분된다며 이야기하는데 어후 미쳤습니다먼저 뒤치기로 시작 팡팡치며 조아의 쪼임을 맛 볼 수 있었네요글래머라 그런지 떡감이 찰지고 좋더군요조아랑 서서 짧은 박음질을 나누고 다시 정상위그러다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맨투맨의 야간 매니저들 너무 화끈하며그리고 특히 조아에게 나는 점령 당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