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 안나간지도 오래되고 그동안 바뻐서 못봤던 프라다를 보기위해 큰 맘먹고 강남 진출했습니다 

가는길에 예약을 위해 전화했더니 얼추 딱 맞아 떨어지겠더군요 

강남역에 내려서부터 빠른걸음으로 스타에 입성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시간을 좀 넉넉히 잡고왔어야했는데 일단 몸만 깨끗히 씻고 프라다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오랜만에 마주한 프라다를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오고 

프라다는 왜 이렇게 오랫만에 왔냐며부터 시작하여 다른데 다니는거아니냐고 장난치는데 

역시 당해낼수가없습니다 한참을 털리다 서로의 근황을 얘기좀 하다

오랜만에 보니 더 이뻐진거같은데 뭐냐 물으니 약간 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하는데 귀염귀염하네요 

손에 이끌려 씻으러 들어갔다가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프라다 알몸을보니 자동발기상태 빳빳하게 서있는걸보고는 

프라다가 맛깔나게 빨아주는데 역시 압이 좋습니다 

녹여버릴듯 빨아주면서 온몸을 핥아주고 비벼주고 만져주는데 천국에 온느낌 

오랜만에 느껴서인지 금방 제몸이 불타오르고 

프라다를 눕혀놓고 역립들어가봅니다 

역시나 살아있는 반응 천천히 밑으로 이동하면서 다리를 쭈욱벌려 빨아주니 프라다도 물이 흥건한게 

몸은 뜨끈뜨끈 역시나 활어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대망의 연애타임에는 뭐 따로 운동을 하는지 입구부터 꽉물어버리는데 환상의 연애감 여전하네요

평소보다 일찍 신호가 오는바람에 자세 바꿀틈도없이 그냥 발사했는데 

너무나 당황스러운나머지 부끄럽기도하고 본때를 보여줘야겠다 생각하고 

연장을 외쳤지만 마감이란말에 아쉽지만 어쩔수없이 퇴실했네요 

오랜만에 프라다보니 너무 좋았고 조만간 또 나와서 그때는 두타임 들어가서 본때를 보여줘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