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빨을 부르는 이쁜 꽃잎 , 소리만 들어도 쌀것같은 느낌이랄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네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31 10:54 컨텐츠 정보 조회 2,7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외근 나왔다가 뜻하지 않은 떙땡이로 뭐할까 하다가....ㅋ 추운날씨 보약같은 여인의 기운을 느끼고자 더탑으로 갑니다 ~~ㅋ실장님 강력추천으로 진주를 만났는데....뜻하지않는 땡땡이에 이런 천사같은 언니를 만나다니...진주.... 160의 키에 얼굴은 어리고 귀엽고 섹시한 이쁜얼굴, C컵가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외모와 몸매의 느낌이네요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상당히 꼼꼼하게......씻겨줍니다.바로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진주가 다가오네요눈이 마주치고 분위기 잡으며 입술부터 부딛히는데 상당히 촉촉합니다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bj가 부드럽습니다. 쎄진 않지만....그 부드러움이 막 흥분이 됩니다.이거 뭐 조절이 안될정도로 흥분상태라 잠깐만 잠깐만을 외쳤네요심호흡크게 한번하고 계속 이어갑니다 자세바꾸어 제가 들어가니 진주도 숨넘어가네요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를 듣고있자니 제동생 울분터지려하네요 서둘러 장갑 착용하고 들어가봅니다 오늘 컨디션은 나쁘지않았는데 이상하리만큼 너무나 흥분하는 날인가 아니면 진주의 몸매와 반응 조임 덕분인지 포기하고 누구보다 시원하게 초스피드로 발사 해버렸네요 시간이 남아서 누워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 씻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