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루짱]제 잦이가 비루해 비록 원샷으로 끝났지만 최고임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1 15:46 컨텐츠 정보 조회 1,9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0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야루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기넘치는 얼굴, 탄력적인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탱탱 빵빵 글램한 몸매거기에 남자를 잡아먹을 듯한 그녀만의 그 포스는 ..... 후덜덜야루짱에게 거의 끌려가듯 방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따먹힌것같습니다.뭔가 되지게 빠르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침대에 잠깐 앉아있는 순간에도 잦이를 만지는 야루짱그러곤 담배를 다 피우니 바로 탕으로 안내하는 그녀나를 다이위에서 눕혀놓고 바로 서비스를 진행하기 시작합니다.그 곳에서 .... 진짜 야루짱의 찐 하드서비스를 받았지요참 괜히 하드하다고 소문난게 아니였습니다.역시 금붕어. 역시 야루짱침대로 이동해서는 뭐 .... 서로 사정봐주지 않았습니다그냥 달라붙어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어서 쎅쓰를 즐기고싶을 뿐뒷치기로 붕가붕가..정상위로 붕가붕가..뭔가 개운치않았는지 나를 눕히고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야루짱박으면 박을수록 쪼임이 강해지는건 기분탓인건지 ....애액을 잔뜩 흘려대며 허리를 흔드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섹스러웠습니다.사정하지 않을수가없죠 .... 그대로 액을 뽑히듯 사정해버렸네요여기서 끝이 아니였죠 야루짱은 다시한번 제 자지에 자극을 주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제 비루한 자지는 반응하지 않더라구요...나이먹으니 이제 투샷은 정말 힘든가봅니다비록 원샷이였지만 야루짱의 하드함과 끈적스러움을 제대로 느껴서 대만족했네요정말 후회없는 달림이였습니다. 역시는 역시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