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 얼굴도 이쁜데 시크릿에 몸매만 봐도 꼴리게 됩니다

다이아는 이쁘장한 얼굴이며 상당히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자연산 D컵의 가슴과 탱탱하고 이쁜 엉덩이~

몸매가 정말 탄력있고 잘 빠져서 자꾸만 눈이 가고 손이 가네요.

육감적인 다이아는 몸매만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꼴리게 됩니다.

다이아와 음료를 마시며 기분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얼굴과 몸매만 보면 엄청 베이글녀인데 

대화를 나눠보니~여성스러운 면도 있고 은근히 귀엽기도 하네요.

가벼운 말장난에도 잘 웃어주고 호응도 

잘해주는 배려심 있는 착한 성격입니다.

탈의후 간단히 씻고 물다이 서비스은 없어 침대에서 받았습니다.

침대로 넘어가 진한 키스를 나눈뒤~

D컵 가슴이라 그런지 몸에 닿는 느낌이 엄청 크고 좋습니다.

다이아가 마른애무를 해주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사까시를 해주네요.

애무도 어찌나 잘하던지 애무받는 내내 정말 황홀 했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드디어 비닐 없이 다이아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먼저 여상위로 시작을 하였고 그 다음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바꿔~

다이아의 탱탱하고 이쁜 엉덩이를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역시 뒷치기는 콘없이 쌩을로 왔다 갔다 하며 

엉덩이가 탱탱해야 재맛인거 같습니다.

발사 뒤 가벼운 스킨쉽과 함께 다이아와 샤워를 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