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발정난 날 잠재워버리는 섹녀 지은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프리미엄와꾸탐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2 21:43 컨텐츠 정보 조회 1,9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오페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은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마전 다시 다니기 시작한 안마~ 그뒤로 즐겨하던 손양과의 셀프섹스가 별 감흥이 없네요 어쩐지 요새 그냥 딱붙은 옷입은 여자들만 보고도 아랫도리가 반응하는게 1단계의 초기 발정 단계 같아요;;;; 2,3단계로 넘어가서 봉변 당하기전에 미리 풀어야겠다 싶어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보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예약 잡기가 쉽지 않네요 몸매죽여주는 언니있나요?? 언제 되나요?? 이말을 10번도 더 한듯;;; 몇번의 실패후에 전화한 안마업소! 있단다! 죽여주는 지은서언니! 바로 가능하다는데 이런 횡재가~대기시간 없이 서비스 받기란 힘들죠~ 바로 택시 잡아타고 오페라으로 날아갑니다 샤워를 룰루랄라 시원하게 하고~기분좋게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늘씬한 키에 생글생글 거리는 얼굴 딱봐도 떡감좋아보이는 글래머스런 그녀에 바디라인에 제 마음이 살살 녹기 시작하고, 섹시한 손으로 씻겨주는데 짜릿하네요 살포시 몸매를 보는데, 뒤태가 헐~박음질 하고 싶은 엉덩이네요 물다이서비스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으로 야릇하게 잘 타는데 분신이 벌떡일어나 내려올 기미가 없네요;;;; 저의 살결에 부딪히는 야들야들한 살결이 그냥 꼴릿 지대로~~~ 일내기전에 침대로 서둘러 이동~ 침대에서 재빠르게 애무 받고 키스로 시작해서 빵!빵!한 슴가 물고 빨면서 역립도 하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거울로 보이는 지은서의 뒤태~하......그 밑에있는 나의 모습 이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이 순간이 끝나지않았으면 하는 생각.... 흥분 지대로해서 바로 자세 체인지 뒤에서 박기 시작하니 뒤태가 좋아서 신나게~~흔들어대니 저의 아랫도리가 참지를 못하고 살짝 참아볼까 하다가~~이기분 그대로 싸고 싶어서 포기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평소보다 빨리 끝나서 시간이 좀 길게 남아서 지은서랑 노가리좀 털다가 퇴실했네요 지은서랑 치는 떡은 정말 끝내주는듯.....다음 발정때까지 열심히 돈벌어야겠습니다 이 후기를 읽는 형님들을 지은서가 만족 시켜줄거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