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빠 한발더 빼야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케리머신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3 15:22 컨텐츠 정보 조회 1,9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두번의 사정이 끝나고 시간이 타이트하다고 생각했다손양이에게 이야기했다"남은 시간은 그냥 좀 쉬자 나 충분히 만족했어 고마워~""무슨소리야 오빠 아직 시간 널널한데?""아냐 그냥 쉬어도 될 것 같아""내가 만족못했어!"무한샷하면서 이렇게 적극적인 매니저가 있었나?이게 내가 즐기러 간게 아니라손양이가 손님들 정액을 뽑으면서 본인이 즐기는 느낌?기어코 야한 서비스를 해주면서 자지를 세워놓고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하는데손양이 보지는 진짜 몇번을 먹어도 조루각인듯심지어 본인이 컨트롤까지 하니까 진짜 대박이고.....그대로 누워서 마지막 사정을하고 이젠 진짜 안된다고 하니까걱정말라며 진짜 선물이 남았다고 콘 제거하고 또 자지 자극;;뭔가 싶었더니 이게 말로만 듣던 남자시오후키 ㄷㄷ....분수까지 뿜게 만들어놓고 그제서야 만족했다는듯 미소를 짓는데저 미소는 .. 분명.. 사악한 미소가 아닐지.....손양이한테 너무 빡세게 해준거 아니냐고 이야기하니까오히려 나는 물빼기 쉬워서 좋았다고 이야기하는데마인드가 좋은건지 이게 진짜 사실인건지...ㅋ야간 무한샷 진짜 아찔하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