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우] 투샷으로 선우와 쾌감의 시간

주로 야간에 서비스를 많이 받는편인데 주간 프로필을 보다 

저번부터 보고 싶었지만 예약에서 밀려 번번히 못보고 있는 

선우언니가 간만에 출근하는것으로 나와서 

맨투맨으로 급전화를 해봅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언니는 바로 선우~!!!   

삼고초려 끝에 드여 보게 되었는데

맨투맨 언니들 인기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드는 언니라고 하네요

전화로 실장님께 투샷으로 선우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맨투맨에 방문합니다

결제하고 대기를 해봅니다 드디어 나의 차례 선우 방으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진한 화장에 검정 란제리를 입은 선우가 맞이해주네요

강렬한 섹시함에 보자마자 코피 터지는줄.... ㅡ,.ㅡ 

목소리는 섹시 오묘했고 앉아서 대화타임을 이어가는데 

보면 볼수록 예쁘장하니 매력적이네요

침대에 앉아서 집에서 샤워하고 왔다는 둥 

키스를 좋아한다는 둥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 키스타임.... 

그녀 입술에 먹혀버린 내 입술... 이거 짜릿하더군요  

키스 범벅으로 정신이 혼미해져있는 상황에 쉴새없는 극강 애무가 들어옵니다

혀를 이용한 비제이가 너무 강합니다 

소리가 격하게 날수록 열심히 빨아 제낍니다

사정이 나올것 같아서 그냥 바로 발사....오우 단시간에 이렇게 빨리....

잠시 릴렉스를 하고 물다이로 이동해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뒷판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여지껏 받아봤던 물다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석같으면서도 정석같지 않은 그런 물다이서비스가 진행되는데 

안 빨아주는곳이 없네요 귀까지 전부 다 빨아주고 선우... 

분명 섹을 좋아하는게 틀림없습니다

손도 쉴세 없이 움직여 사정유도를 하는데 이대로 가다는 

그대로 싸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 스톱시키고 정리후 마른다이로 옮깁니다 

애무를 살짝받고 역립도 하고 쾌감의 시간을 겆다보니 

어느새 폰이 울려버리네요 서둘러 콘을 착용후 여상으로 시작...

섹스도 잘하고 허리돌림도 예술입니다 

정말 떡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여지껏 안마를 다녀보면서 이렇게 활동적이고 

시원한 마인드며 극강 애인모드와 서비스를 다 갖춘 언니는 없을 거라고 생각드네요 

정말 강추 할 만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