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나보다 자기가 더 즐기면서 노는 느낌

그 곳의 문이 열리고 ... 168의 슬림 몸매와 함께

입구에서 선수가 나를 아주 활기차게 반겨주었음

오우 ... 란제리차림 .. 그리고 그 란제리를 받쳐주는 완벽한 몸매

정말 딱 보면 와 개.따먹고싶다... 

진짜 맛있겠다 이런 느낌이였음

그런 언냐가 나의 손을 잡고 침대로 안내해주었고

이야기로 호구 조사및 간보기 즐기고 서비스 받으러 탈의

가까이서 탈의한 선수를 보니

A+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 부드러운 피부!!  초초초대박!!! 

순간 똘똘이에 힘이 팍!!! 가슴과 허리 엉덩이 라인이 정말 환상!!! 

그 때 부터 탕에서의 서비스는 시작 되었음

나는 물다이에 있었고 그 뒤로는 ... 아무 생각도 안남

그냥 단지 촉촉한 느낌에 흥분이 되었다. 라고 말을 하고 싶음

정말 이 언니들 장난 없었고

오히려 나보다 자기가 더 즐기면서 노는 느낌이랄까?

흥분을 잠시 가다듬고 다시 가볍게 샤워 후 

침대로와 가벼운 애무와 함께 

빳빳하게 힘들어간 똘똘이를 BJ하다가 

선수를 눕히고 역으로 애무 하면서 CD장착하고 폭풍 박음질!!!

이 언니 .. 정말 섹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섹스 시작하니까 굉장히 사랑스러웠음

여러 체위를 즐겼는데 특히 여성상위가 포인트인듯?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를 거쳐 발사~

연애 끝나고도 찐득하게 잘 달라 붙어있고 ... 역시 맨투맨

맨투맨 언니들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마인드가 역시 죽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