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친구와 같이 홍대 피지컬에서 즐달하고왔습니다.

친구는 오피를 잘다니는데 

그날은 친구가 안마를 가고싶다고하네요 

봉사정신이 투철한 저는 좋은곳으로 대려갔습니다. 

피지컬에 도착했네요. 

이젠 거의 단골이 된듯 하네요 

실장님과 농담따먹기도 가능하네요 

스타일미팅을 할때 친구가 원하는스타일로 

맞춰달라고 하고 전 안봤던 아가씨를 보기로 합니다.

친구가 안내를받고 올라가고 저는 대기를 조금하다가 

제야를 보게되었습니다.  

방문을열고 들어가니 뒷모습보이는 제야가 

살짝 인사를 해주네요 

와꾸는 섹시느낌이 강하고 몸매는 잘빠진 슬랜더스타일

마실꺼를 권유해서 간단하게 캔커피한잔 먹고 

담배를 한까치 피며 어색한 분위기를 달래보는데 

화장대에 걸텨앉아 저를 바라보는데 눈빛이 강렬하네요 

제야가 씻자며 옷을 벗는데 홀복에 가려진 알몸이 나타나고 

골반이 무척 이쁘네요. 

그 모습을 본 저의 소중이는 반응을 하며 

서서히 발기가되고 제야에게 씻김질을 받으면서 

풀기립을 하였네요 

물기를닦고 침대에 누웠는데 제야가 서비스를 해주네요 

씻길때 뒷구멍을 유독씻겨줬는데 그이유가있었네요  

혓바닥으로 사정없이찔러대며 똥꼬를 공략하네요 

츄룹소리를내가며 열심히 빨아주는데 전립선마사지받는것보다 

더 기분이좋은듯합니다. 뒷구멍 빨리다가 소중이를 같이잡고 

민망한자세로 제대로빨렷네요 흡입력이 ... 진공청소기같네요 

끝난줄알았는데 갑자기 불알을 잡더니 한꺼번에 입안으로 넣어버리는데 

살짝 땡기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제야를 눕혀서 바로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제야가 위에서 해준다고 했는데 흥분해서 주체가안되었네요 

앞치기로 박다가 조금 힘이들어 자세를 바꾸고 

제야가 위로올라와 허리를돌려가며 같이 느끼다가 제야 엉덩이를

잡고 마무리햇네요  하는동안 신음소리가 워낙커서 살짝 손으로 

입을막았는데 손가락을 빨아버리네요 ㅋㅋㅋ..  

색다른경험 제대로 했네요. 제야를보시면 제야가 이끄는데로 가시면 

좋은경험을 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