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우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렇게 분수 터지는 여인은 오랜만인듯

우리라고 ONLY 1VS1로만 볼수있는 매니저인데,

제목에 써둔것처럼 섹스에 올인 하는 스타일인듯

ONLY 1VS1이라 예약 가능한건 좋은점인듯

이번엔 실장님 추천으로 봤는데,

다음엔 지명해서 또 볼 예정임

앵간하면 지명해서 재접 잘 안하는데,

ㅈㄴ질퍽하게 섹스하고 싶을땐 우리 지명할듯

와꾸는 섹시하고 세련된 도시미인 스타일임

야한거 좋아하고 섹스 좋아해 라고 써있는 관상

몸매가 좀 반전이었음

홀복 입고 있을땐 슬림하게 잘빠진 느낌인데,

운동하나? 싶은 탱탱하면서 빵빵한 엉덩이와

자연산 꽉찬 C컵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홀복 벗고 맨몸은 가슴이랑 엉덩이 성난 S라인 슬래머임

참고로 꽉찬 C컵 가슴으로 하는 햄버거서비스가 아주 꼴릿했음

서비스는 섹스에 올인하는 스타일

만나자마자 바로 물고 빨고 애무하고 섹스하고 쭉 달릴수있음

오히려 섹스 끝나고 담배피고 이야기나눔

그렇다고 서비스를 안하냐? 그런것도 아님

단지 물다이에서 말고, 침대에서 다함

오일같은거 바르고 바디타고, 애무하고, BJ하고 똥까시하고, 알까시하고 등등 다함

그중에 백미는 하비욧하다가 분수 터지는거임

이렇게 분수 터지는 여자 오랜만에 봄

한번에 그치지 않고 섹스할때도 계속 터짐

그리고 이건 타고난거 같은데, 쪼임이 예술임

넣고 있기만 해도 ㅈㅈ를 밀고 땅기는 쪼임이였음

그리고 흥분하면 안쪽이 부풀어오르면서 ㅈㅈ를 꽉 물어주는 느낌이 예술임

인터벌없이 바로 애무받고 섹스해서 그런지,

섹스할 시간이 충분했음.

ㅈㄴ 질퍽하게 불떡섹스했고, 재접 약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