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기 클리 막 비비면서 더 느껴버리는 시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미역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5 15:08 컨텐츠 정보 조회 1,9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아 바로 재접했네요 첫 만남에서 어찌나 찐득하고 좋았는지다음날 바로 재접해버렸습니다역시 재접은 사랑일까요? 첫 만남보다 더욱 진해져있는 그녀시아의 찌찌와 봊이를 빨리 맛보고 싶었고서비스를 패스하고 대화를 빨리 마무리지었네요오늘도 역시나 진한 키스로 시아는 나의 입술을 탐했고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며 그녀의 몸에 부드럽게 자극을 줬죠반응이 어찌나 진득한지 시아를 접견하며 느낀거지만 접견할때마다왠지모르게 이성이 끊기는 상태에서 연애하는 느낌이네요그녀의 손길에 맞춰 시아의 몸을 탐했고 ..... 역시나 맛 좋은 시아의 바디..이거 맛보면 어떤 남자든 계속 빨고싶어할듯..그녀의 보지를 실컷빨아먹었고 물은 줄줄줄...섹시한 얼굴로 이렇게 질질 싸버리면 아마 누구나 흥분하지 않을까?긴 시간 그녀의 온 몸을 맛봤고 시아의 똥꼬까지 물이 줄줄줄 흘러나오는데..더이상 참을 수 없어 CD를 착용했고 시아와의 연애를 시작 .... 역시 쪼임 굿잦이를 박으면 항상 키스를 해달라고 하는 시아시아와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했고 물이 얼마나 나왔는지밑에서는 차박차박거리는 소리가 온 방에 퍼졌네요더 강하게 허리를 흔들기 위해 시아의 다리를 붙잡고 팟팟파사!!!!!시아는 더 느끼고싶은지 자신의 클리를 비비며 나의 자지를 잔뜩 느끼는데..그 모습에 도저히 참을 수 없었고 그대로 사정을...사정 후에도 꽉 안겨오며 키스를 요구하는 그녀 .. 완전 키스매니아..땀을 너무 흘려 간단히 샤워부터하고 시간이 좀 남아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긴 대화를 나눴네요퇴실시간이 왜이렇게 빨리오는지 .... 아쉬움이 가득합니다시아와 더 긴시간 있으면 좋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헤어지기전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나눴고 너무나 즐거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