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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초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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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건물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 자주가던 최애업장 건물주

간만에 NF떳다는 민실장님의 연락을 받고

시간내서 예약했습니다

업계초짜에 몸매도 좋고 응대도 잘한다기에

요즘같은 시대에 업계초짜?!?!

설레는 맘을 감추고 언니방에 입성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웃는얼굴이 이쁘네요

커피한모금 마시면서 스캔해보는데 잘록한 허리에

매끈한 다리 풍만한가슴 몸매 끝내줍니다

잠깐 대화타임에 말도 이쁘게하고 티키타카도 잘 되고

리액션도 훌륭하고 안마에서는 처음일해본다는데

아 이것참 안마력10년 정도되는데

이런 때묻지 않은 언니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것같네요

서로 탈의를하고 같이 샤워를 한 후 본적격인 거사타임

제이 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서툴지만 열심히 해주려고 하네요

베테랑 같은 전문가 언니들만 보다 이런 언니보니 풋풋하니 참신합니다 ㅎㅎ

이거 한수 가르쳐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니 눕혀놓고 앞판 서비스 해줬습니다 ㅋㅋ

연기인지 진짜 느끼는건지 반응이 좋아서

역립하는 맛이 좋습니다

특히 클리 보빨할때 어우야 성수가 흘러나오네요

예열도 됬겠다 정상위로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삽입감이 뭐 이리 좋은지

좋다고 막 쑤셧다가는 토끼가 될것같은

곧휴의 세포들이 위험감지 신호를 보내오네요

페이스 조절하면서 박음질하다

언니다리 위로 올려놓고 깊숙히 찔러넣었습니다

신음이 아주 자지러집니다

더 이상 못참을것같아서 키스하면서 꼭 껴안고 발사~

끝나고 대화하는데 사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즐달해서 민실장님한테 따봉 한번 날려주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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