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순한 내 여친 모든 걸 내려놓고 즐기는데 오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9700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0 17:30 컨텐츠 정보 조회 3,01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자여자한 청순와꾸인데 업소느낌 전혀없고 그냥 민간인 꼬셔서 노는 느낌입니다마인드도 좋고 적극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젤 좋았던건 바로 옆에서 안떨어져요 ㅎㅎ 애교가 작살입니다.옷을 벗었는데 뽀얀피부에 잘빠진 몸매라인 그리고 봉긋한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만져봤더니 감동스러운 자연촉감이 느껴집니다그리고 열과 성을 다하는 연애가 아주 그만입니다.애무느낌도 좋았지만 제손에 만져지는 지수의 촉감도 훌륭합니다그리고선 가슴을 필두로 애무좀 해줬습니다탱글탱글한 촉감을 누리며 역립과 보빨까지 해버리고 말았습니다워낙에 잘느껴주는 언니라서 너무 즐거웠어요연애를 시작하는데도 질척이더군요삽입할때 느껴지는 촉감이 살살 녹습니다쫄깃함도 느껴지고 멀티촉감이에요 그리고는 격렬한 떡치기.모든 걸 내려놓고 있는대로 즐기는 활어반응에 물도 많고환상적인 떡감을 즐기며 속도를 올리고 사정에 성공했습니다헤어지기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퇴장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