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리를 오므리며 꽃잎 쪼임과 야릇한 신음소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30 15:29 컨텐츠 정보 조회 1,5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퇴근후 저녁을 먹고서 홍대 엑시트로 방문했습니다입장하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는 실장님인기좋은 어리고 이쁜 페이스의 라희를 보기로 하고 이끌려 들어갔습니다저를 보며 인사를 하는 라희를 보는데 대박이네요예쁘면서도 귀엽고 파릇파릇한 느낌 오졌어요신체사이즈는 160 / B컵 전체적으로 날씬한 편입니다대화좀 나누다 옷을벗고 샤워를 하는데라희의 벗은몸은 그저 저를 흥분시킵니다~~~촉감도 하악하악~ 바로 이소리 나올정도입니다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자리잡아봅니다이런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을시간이 없지요 당연히 제가 해야지요여자 몸을 맛을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얼굴에 홍조가 돌만큼 흥분되더라고요키스느낌은 너무 황홀했으며 스킨쉽도 진하게 즐기고역립느낌도 상당히 좋았는데라희 반응이 더욱 즐거움을 업시켜줍니다황홀하다는 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라희 소중한 그곳을 오래오래 맛을 봅니다이제 CD장착후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아래쪽 감촉느낌이 너무 좋다보니깐그리고 흥분되는 라희 얼굴보면서 하는데 오래는 못하겠더라고요벌써 신호가 오고있는게 느껴집니다사정직후 그자세로 라희랑 애인처럼 꼭안고 한동안 있었네요마무리하고 그렇게 쉬다가 벨소리에 샤워후 퇴장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