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린다 이렇게 이쁜 언니가 도발적인 강약조절부터 즐기기까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빚과송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0 15:06 컨텐츠 정보 조회 1,7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좋은언니 보여달라했더니 괜찮은 언니 있다며 예슬이를 추천해주시네요안그래도 한번 보고싶었는데 완전 땡큐였습니다잠시 앉아서 대기하니 예슬이방으로 저를 안내해줍니다민삘인데 어찌나 섹시한지 이런 비쥬얼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환상의 몸매 라인에 한눈에 뻑가는 예슬이맛잇게 잘빠진 몸매 그리고 매끄럽게 잘 빠진 피부가 좋습니다방에 입장해서 옆에 붙어서 싹싹하게 잘해줍니다마인드도 좋고 저도 모르게 힐링되네요같이 음료 한잔 마시면서 농담 따먹기를 즐기다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대충 씻고나와 누웠더니 침대에서 앞판뒷판 구석구석 섬세하고 꼼꼼하게부드러운 피부와 가슴으로 해주니 느낌이 배로 좋네요애무를 마치고 눞히자 마자 적날한 딥키스로 덮치려고 하네요 아주 끈적한 분위기속에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흥분감을 더욱더 치달아 오릅니다BJ도 AV에 나오듯이 신음소리와 함께 강약조절까지역립을 살포시 하는데도 리액션 좋네요 진짜 남자친구와 즐기는것 같아 보였습니다.어느새 장갑이 장착대고 올라와서 꽂아주는데 뜨듯한 온도 좋고 쪼임도 좋네요예슬이의 허리라인을 움켜쥐고 힘차게 박아댑니다.도발적인 반응과 섹끈한 신음소리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이렇게 뜨거운 시간은 오랜만인듯.. 당분간은 예슬이보러 건물주에 자주와야겠습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