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온갖 업무스트레스 끌어앉고 시달리다가 퇴근하고 엑시트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고나서 본 아이는 제시카

키는 160cm 정도의 키에 섹시하고 이쁜얼굴이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좀피다가 음료한잔하고 탈의를하는데 몸매가 좋네요

슬림라인에 C컵 거기에 피부도좋고 샤워실로가는데 손잡아주는데 좋네요ㅎㅎㅎㅎ

샤워를하면서도 장난도치고 재동생을 성심성의껏 닦아주는 모습이 이쁘기도하고 귀엽네요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와서 제시카에게 뒷판부터 서비스받는데 

부드럽게 가슴으로 애무해주면서 마치 물다이타듯이

애무하면서 혀와 입으로 같이 해주는데 기분좋고 움찔하게 되네요 

앞판으로 돌아서 같은방식으로 애무하다가 중간중간 동생을 건들면서 느낌이오다보니 

어느덧 풀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사까시타임 스킬도좋고 깊숙하게 넣어주면서 애무해주고 

분위기잡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몸을 이 곳 저 곳 터치를 하니까 반응이 좋네요 

수량도많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 보빨을 제대로 시작하니 

거칠어지는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저를 흥분시키네요

의미심장하게 얼굴을 째려보더니 다시 제 자지를 빨아주는데 

깊숙히 빨았다가 부드럽게 핥았다가 해주면서도 부드러운 그혀의감촉

정말 사까시 스킬은 인정안할수가없네요

풀발기된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성난 말이 날뛰듯이 허리를 격하게 흔드는데 잠깐 안외쳤으면 그대로 발사할뻔했습니다

여기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자세를잡고 키스를하면서 허리를움직이는데 흥분해서 허리를

마치 자동인듯이 움직이면서 꽈악쪼여주는데 버티질못하고 

신호가 왔을때 강하고 깊게 넣어주면서 발사했네요

한동안 땀범벅이되서 합체한상태로 잠깐있다가 샤워하고 

담배하나피고 담에보자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