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뭔가에 홀린듯이.... 홍대 엑시트로 들어가서~

분위기 섹시한 이제야를 봤습니다~

제야는 사이즈 자체도 좋고, 몸매도 좋습니다

눈빛이 자극적이고 은근한 색기가 흐릅니다.

처음 맞아줄때는 장난스럽게 눈웃음을 보이며 살갑게 다가옵니다.

부드럽고 성격좋고... 그래서 웃을때 참 매력적입니다. 

묘하게 색기있으면서도 차분한 느낌.

장난스럽게 즐거운 대화를 하다가, 본래 목적에 돌입하면 그렇게 섹시하게 변하네요

제야는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네요.

부드러운 피부는 동시에 탄력이 넘칩니다. 

아주 건강한 느낌의 탱탱한 제야의 피부. 

건강한 피부가 언니의 섹시함을 한껏 더 강조합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색기가 있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외모라서 누구에게든 어필할것 같네요.

마인드는 기본이상, 상당히 취향에 잘 맞습니다. 

아니, 참 훌륭했습니다.

키스 잘하고 역립시 반응도 좋습니다.

신음이라던가, 몸짓이 상당히 꼴릿하게 자극을 주더군요.

가슴은 탄력좋고, 모양잘 잡히고해서 만지기도 좋고, 빨기도 좋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가슴이 D컵으로 커서 제야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봉지에서 수량 상당히 풍부하게 뽑아내고, 잘 느끼고...

리얼한 반응에 저도 모처럼 잔뜩 몰입해서 애무해줬습니다.

제야 반응이 워낙 꼴릿해서 땀을 흘리며 애무해준 보람이 있네요.

연애에 들어가서... 봉지는 따끈하고 제법 쪼임도 좋았습니다.

제야가 상위로 시작해서 조금 치다가, 뒤치기 자세로 해서 제법 즐겨봤습니다.

뒤태도 보기 좋아서 눈이 즐겁습니다.

막판에는 정상위로 마무리 했는데요, 리듬 잘 맞춰주고, 표정도 신음도 적당하게 딱 좋더군요.

아주 무난하게 잘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한참동안 넣고서 안고 있었네요. 그녀 자신도 여운을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이런게 진짜 제야 매력인듯 싶습니다.

나갈때까지 살갑게 잘 해줘서 끝까지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