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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봐도~저렇게 봐도~너무 섹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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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 몇잔 빨고 약간 몽롱 상태로 홍대 엑시트로 신호 보냅니다. 


실장님께서 소개해주고싶은 여인이 있다며 추천받은 제시카..


첫 인상부터 색기가 아주 세보입니다.


음기가 가득가득한게 남자정기 아주 잘 빨게 생긴 색녀입니다. 


덜렁덜렁 이쁜 가슴을 자랑하면서 제시카가 하는말 


내 가슴 어때?, 좋아?라고 대놓고 묻는 제시카에게 빨고싶다고 드립치자 깔깔깔 거립니다.


고양이 처럼 살랑살랑 거리면서 본격적으로 옷을 벗은 제시카. 


님들도 다 아는 이런저런 스킬을 선보이는데 정말 구미호가 


그랬듯이 남자 잘 홀릴상입니다. 이 일이 천직이라도 된 마냥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여자흡혈녀입니다. 


밀땅?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강력히 땅기기만 합니다. 


난 시체가 되어 그녀에게 나 잡아잡수 모드 시전하는데


정말 그녀는 시체도 발기시킬 제시카입니다. 


술기운과 그녀의 섹러쉬로 기빨린내게 왜 이렇게 반응이 없냐며 핀잔주고


더 극강하드모드로 밀어부치는 그녀에게


넌 너무 예쁘고 거기도 잘 조이고 모든것이 퍼팩 


인생의 진리이며 랩도 잘할것 같다며 그녀의 섹시함에 극찬과 극찬을 늘어놓자 


그녀 유치한 유머에도 깔깔깔 거리며 날 아주 맛있게 드십니다. 


서비스 끝나고 어떠셨어요?하는 실장말에 최고였다고 전해주고 


가벼운 술기운으로 제시카의 전투모드에 극강화답을 하지못한 


오늘이 매우 아쉬워서라도 다음엔 저녁든든히 먹고 술이 아닌 제시카에게 취하러 방문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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