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불싸지르고 싶은 그날 그냥 지려버린 황홀한 떡질 발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빠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30 17:36 컨텐츠 정보 조회 8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모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불태우고 싶은날 알콜도 한잔들어가니 건물주로 일단 향했네요계산하고 순서를 기다리며 쉬고 있었는데내 번호를 부르는 소리에 심호흡 한번하고 따라갔습니다클럽 입구에서 완전 섹한 모아가 반갑게 인사하고날 끌고 가네요 벽에 날 밀치고는 막 혀를 내입속에 넣어요그리고 손으로 똘똘이를 세운 후 바로 옆 의자에 앉히더니내 똘똘이를 혀로 막 혀싸데기질을 하는데 와... 대단하다...입보지라는 말이 이런 입을 위해 존재하는 거였네요.감탄하고 있을때쯤 어느새 똘똘이에게 cd씌우고 냅다 꽂아 버립니다요상한 기분에 금방 "앗....." 소심한 탄성과 함께... 엉덩이를 빼고 말았네요ㅠ모아가 괜찮다며 섹하게 웃으며 날 이끌고 방으로 가서 샤워를 시켜줍니다그리곤 다시 불타올라 둘이 침대를 뒹굴며 서로 물고빨고 모아와 정신없이떡질을 했는데 정말 간만에 온몸이 벌게지도록 흥분해서 싸버렸습니다외로운 기분은 어느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남은 시간동안에도모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퇴실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