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짓물을 얼마나 흘려대던지... 나 취했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리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5 07:20 컨텐츠 정보 조회 7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한달 전 쯤 보고 두번째 만남이네요.성격도 좋고 마인드도 아주 좋았고 애인모드도 좋았던 진이입니다.얼굴을 기억해줘서 기분이 좋았는데 저보다 더 반갑게 인사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두런두런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났네요.얼릉 샤워를 하러 탈의를 했네요.업 되어있는 엉덩이가 저를 반겨주는 듯 하네요.빨기 좋은 꼭지를 가지고 있는 가슴도 귀엽게 반겨주는 듯 하고요.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바로 나왔네요.침대에서 섹시한 눈빛을 발사하며 다가오는 진이가 애무를 해주네요.가볍게 키스를하고는 밑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때론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주네요.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제 똘똘이도 이뻐해주네요.제가 몸을 어찌할지 모르고 꼬고 있는 사이에어느샌가 진이의 이쁜 꽃잎이 제 얼굴 앞에 와 있네요.위 아래가 즐거워지는 69 였네요.어느샌가 cd가 씌워지고 여성상위로 진이에게 들어가봅니다.부드럽게 감싸안아주는 쪼임에 또 다시 몸을 어찌할지 모르겠네요얼릉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진이의 부드러운 혀를 느끼면서정말 기분좋게 전사했네요.전사 후 달달한 애인모드와 애교로 달라붙어오는 진이는 진짜 천사같네요진이와의 한시간 정말 즐겁운 시간이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