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으로 보여지는 흥분감부터 시작해서 복도나 탕방에서 질퍽하게 놀아보는

클럽시스템또한 남자가 느낄수있는 흥분의 최대치인것같습니다

앞뒤로 가리지않고 들어오는 복도 단체애무와 붕가파티를 경험할땐

이곳은 가히 한국속의 동남아라 할수있겠습니다

크라운 클럽의 열기는 후끈하다못해 뜨겁구요

메인파트너 허브를 만나 그 뜨거움의 열기가 몇배는 더 증폭되는 기분이랄까요?

허브는 입구에서 대면하는 순간부터 저를 정신없게 만들어놓았습니다 -0-;;

이방 저방에서 친한언니들 몇명을 끌고나와 저를 애무하게만들었고

개떼처럼 몰려오는 서브걸들의 짜릿한 애무를 받고있자니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것같은 기분이들면서 온몸에 전기가 오는것같았습니다

언니들의 현란한 혀놀림과 갖은 섹드립과 음어를섞은 고퀄리티 av사운드로 

청각까지 마비시켜주면서 사방군데로 손이 공격해오니 어지간한 강철멘탈 아니고서는

버티기힘든 복도서비스였습니다 투샷을 많이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있지요~

거기다 야릇꼴릿한 란제리복장차림까지 ~_~ 아~~ 정말 멘탈 무너지는 순간이였어요

1차전 끈적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여기서부터 허브의 진짜 야릇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침대에서 이루어지는 허브의 서비스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물다이 서비스도 잘한다는데 저는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고

그 흥분감을 유지한채로 섹스까지 이어가는걸 좋아해서..

그리고 이어지는 섹스에서는 얼마나 강한 쪼임을 보여주는지....

혹 다음에 오면 제가 애무를 꼭 해달라고 하는데

그녀의 역립반응도 참 궁금합니다

크라운의 매력녀 ... 하드섭스녀 허브 후회없는 초이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