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연 D컵의로 젖치기 해주면서 자지를 핥는 모습까지.. 미쳤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잠실야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9 10:37 컨텐츠 정보 조회 3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8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 주간의 필견인 다나언니! 얼굴 개 이쁨.. 몸매도 개 이쁨..서비스 완전 죽이기까지.. 다나를 참 오랫만에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164Cm말캉한 D컵깊은 똥까시젖치기눈웃음으로 애교까지.. 비쥬얼부터 그냥 아주 좋습니다. 서브언니들과 함께 클럽에서 애무를 받고~~ 여러 언니들에게 사까시를 받으면서 핫한 시간을 보낸 뒤에 다나언니 방으로 이동 해서 므흣한 시간을.. ㅎㅎ 물다이를 태워주면서 이쁘고 큼지막한 D컵의 가슴으로 이리저리 문질문질 하고.. 부비부비와 깊은 애무를 하다가 아주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까지..그리곤 자기 가슴에 아쿠아젤을 뿌리곤 젖치기를 하면서 자지를 핥는데.. 그 모습이 완전 야동 한편이었습니다. 섹시하고, 흥분되고.. 미친 짜릿함까지.. 다나언니는 비쥬얼에 서비스까지.. 어디 하나 빼 놓을 수가 없었네요.. 침대에서 물빨을 즐기면서 다나를 흥분 시키니 내 위에 올라가서 미친 방아찧기를 하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깊은 키스까지.. 키스감 좋고.. 혀를 길게 내미는 다나의 모습에 그 혀을 빨면서 아주 깊게 박음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콘돔을 빼곤 자지를 다시 한번 빨아주는 다나의 청룡서비스.. 마무리 샤워하고 콜 울릴때까지 침대에 누워서 다나와 다시 한번 재밌는 손 맛을 보면서 작별을 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