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침대카바 꽉~잡고 질질~싸는 반응 작살...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방가네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7 21:11 컨텐츠 정보 조회 1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카사노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 카사노바 야간방을 조용히 혼자 다녀왔습니다ㅋㅋ요즘 후기로 핫했던 보드리를 보려고 왔는데2시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ㅋㅋ무대뽀로 와서 당연한 사태....어느새 생긴 지명손님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2시간 정도는 뭐 이쁘다면 기다릴수 있지요.긴 기다림이지만 이런게 또 안마 매력이라고 생각해요.실장님 손에 탕방으로 입성하고 보드리는 160cm 정도 키에 가슴도 이쁘고 뽀얀 피부에 전혀 선수 같지 않은 민간인 여동생 같은 풋풋하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피부는 또 왜케 좋은지.... 전 너무 맘에 들어서 정말 하마터면 바로 쌀뻔 했네요..ㅡ.ㅡ 벗은 몸만 봐도 코피가 터질거 같고 바로 쌀뻔합니다 ㅋㅋ69자세에서 보드리는 사까시 저도 보드리한테 열심히 보답해주고 언니도 움찔 거리면서 느끼는액션 보여주더니 키스를 하며 cd장착 후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무작정 세게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제가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움직입니다. 바로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저도 천천히 속도조절하며 움직입니다. 귀엽게 민간인 필 느낌의 보드리 얼굴 위에서 보니깐 눈이 반쯤 풀린 상태에서 소곤대는 신음소리가 섹시하고 미치겠더군요. 뜨겁게 키스 하면서 달리기 마치고 보드리가 품에 쏙 안겨서 계속 제 것 손으로 만지는데 보드리와 정말 헤어지기 싫더군요.ㅠ.ㅠ 정말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이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보드리가 다시 씻겨주고 마지막 헤어질 때는 세상 슬프더군요다음에 또 볼때까지 안뇽 ㅠㅠ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