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카사노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카사노바 야간 헤리의 키는 167정도의 키와... 

큰 눈의 여성스럽고 이쁜얼굴.... 

가운을 벗길때도 살살 벗기는데... 그순간 전 좀 .. 전율이 왔나봐요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흥분을 해버렸고 ...  

천천히 커질때 헤리가 빨아줍니다.. 잘~~ 빱니다.. 기둥밑에서부터  

혓바닥을 쫙 피는것처럼 해서 .. 빨아버리는... 귀두끝을자극을해버리고  

카사노바클럽층에서 신음소리가 잔뜩 들리는데 호기심에 뭔가 햇더니  

언니들이 쏟아지면서 저에게 달라붙어... 제몸을 마구 유린해버..린다... 

누군지도 모르는 처음보는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그냥 따먹히는데  

엄청난 희열을 느껴버렸다..  

그리고 헤리는 내가 당하고있는걸 보면서도.. 빨다가...  

박아버린다... 내손은 어쩔줄 몰라하는데 언니들의 파트너 엉덩이를 만져라고  

강제로 시켜버리는데... 고분고분 말을 듣게 되고 .. 나의 자지는 힘이 더  

강하게 들어간다 아파올때까지..... 강해버려서 .. ...어우....

클럽층에 의자에 앉히더니 방아를 더 찍어버리고 나도 하고싶어서 벽에 기대어  

박음질을하고 방안에 들어와서도 서비스 보다.. 더 강한 섹스를 햇다.  

아.. 솔직히 클럽시스템을 처음겪어봤고 안될꺼같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그건 그냥 나의 착각이였고...카사노바 언니들은 누구하나  

못생긴언니없고.. 몸매 안좋은언니가 없다...또 중독될듯한 느낌이...스물스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