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카사노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헤리언니는 이목구비 뚜렷하며 청순하면서 부드럽고 이쁜 와꾸.,... 

167의 키에 슬림 몸매 

잘록한 허리 라인하며 힙이 업 되어 있습니다 

바스트는 감촉좋은 C컵 탐스럽고 모양 이쁩니다 

카사노바클럽층에서부터 헤리 서비스를 받는데 혀놀림도 아주 좋고 느낌좋은 애무 스킬 입니다 

복도에서 찐한 키스를 나눈뒤에 바로 이어서 

의자에 절 안치더니 라인을 타면서 위로 점차 올라가 애무 하다가 

무릎까지 꼼꼼하게 애무을 하면서 동생을 만지면서 깊숙한 비제이 해주는데 

참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후에 장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위에서 찍어주는데 

따뜻한 기운과 함께 부드럽게 감싸오는 쪼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느끼는듯한 표정과 신음소리에 한번 고비를 넘기고

헤리와 함께 방으로 이동 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 마치고 난뒤에 잠시 애기 하다가 

헤리와 같이 누워 키스부터 천천히 음미하며 

가슴을 애무하는데 이때부터 반응이 슬슬 올라 옵니다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하다가 밑에 소중이 애무할때는 

점점 더 격렬해지는 반응과 함께 

밑에서는 허벅지까지 흐를 정도로 물이 많습니다 

헤리의 삼각애무 받으며 입으로 CD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하나되어 연애시작하는데 연애감 좋습니다 

따뜻하기도 하고 동생을 꽈악 쪼이는 연애감이 너무 흥분되며 상당히 좋습니다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면서 체위을 바꿔 후배위로 

헤리의 탐스러운 힙과 골반라인을 맘껏 

만지면서 보면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뒷정리 하고 나서 헤리와 같이누워 끝난뒤에도 입내밀면 피식 웃으면서 

키스해주는데 마인드가 너무 좋습니다 

사긴다되서 담배 하나피고 문앞에서 마지막 이별 포웅하면서 

다시 한번 찐하게 키스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