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작고 슬림한 몸으로 부비부비 지리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천장새앙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8 13:07 컨텐츠 정보 조회 1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저번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NEWSTAR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오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 만난 처자는 오케이 입니다실장님과 미팅하고 오케이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슬림하고 민삘언니로 해달라고하니까 오케이 보라는 말이 바로 나오네요ㅋ오케이를 보기전에 실장 서비스인 끌림 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투샷으로하면 끌림이 포함이지만ㅠㅠ오늘은 투샷할 컨디션은 아닌거 같아서 원샷에 끌림 추가했죠ㅋ마음과 몸의 준비가 끝나고 엘베 앞에 서있다가 실장님과 같이 엘베안으로 들어갑니다J실장님이 계셔서 J실장님한테 이벤트를 받았는데J실장님의 화려한 스킬로 ㅈㅈ가 완전 흥분되는 지리는 몇분간의 천국을 맛봤습니다엘베 문이 열리고 오케이가 인사하면서 반겨주네요웃는 얼굴이 꽤나 이쁩니다160으로 아담하고 슬림한 여자여자한 민삘 페이스입니다스킨십 앉아서 대화하는 동안 앵겨붙는데꼭 여친이 옆에 있는듯한 앤모드를 발동 시켜줍니다옷을 벗는데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 몸매라 더 반해버립니다조근조근 잘 말하고 재미있는 샤워를 하고 물다이로 이동했습니다바디를 아주 잘타주면서 흡입애무를 지리도록 잘해버려서ㅈㅈ가 호강 아니 호강을 해버렸네요침대로 올라가 쉬고 있는데 오케이가 앵겨서 얼굴을 바라봅니다입술이 닿으면서 찐하게 키스에 들어가며 스타트합니다작고 슬림한 몸을 품안에 와락 안아버리니 여친이 된거같은 기분들고...교감하는 응대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더군요 부비부비하면서 자극을 주고 아래로 내려와 BJ를하는데BJ를 후르륵짭짭하는데 으윽소리나게 좋았습니다역립으로 맛좀 보려고 돌려서 봉지로 내려가니 촉촉하게 물이 나와서할짝할짝하면서 맛을 보다가 깊게 들어가봤습니다흐느끼면서 반응해주는데 반응이 아주 자극적이었습니다완전 앵겨서 떨어지지 않는 반응과 쫀득한 봉지 때문인지금방 가버리고 말았습니다아 이럴꺼면 투샷을 할껄이라는 아쉬움이 가시기도 전에옆에 안겨서 뽀뽀해주는 오케이가 아주 맘에 들어버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