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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친듯이 가고싶 곳! 나를 걸레로 만들어주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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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엘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매일 일을 나가지만, 일처럼 매일 가고싶은곳이 있죠 ㅎ 


클럽안마를 한번 알고보니 매일 가고싶다는...


총알만 항상 장전되있다면 뒤도안돌아보고 가고있네요 요즘은 ㅋ 


이제 클럽을 지나가다가 괜찮은 언니들은 한번씩을 찍어다 대부분 본거같습니다.


엘리스언니도 클럽에서 다른 언니랑 섹수를 하고있을때 지나가는걸 보고 


하고싶다라고 느꼈던 언니인데요 방문전 실장님께 전화로 물어보고 


예약을 하고 엘리스 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지나가면서도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직접보고 서비스를 받아보니 


역시 저의 사람을 보는 눈...아니 언니를 보는눈은 틀림없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클럽이라 다른언니들을 보고 다음에 왔을때 본다는 게 좋은거같습니다.


엘리스언니를 만나고 바로 인사서비스를 받고 


둘이서 이야기할때 밖에서 보고 보고싶어서 왔다고하니 엄청 아껴주네요 ㅋㅋ


좋아도하고 좀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지고 빨았습니다.


원래 밖에서는 소심한 성격인데 클럽안에오면 뭔가 언니들이 케어를 잘해서 


그런다고해야하나 제가 뭔가 원해서 친절하게 받아주는 통에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하니 대부분 잘 들어주는거같네요 


순간 제가 변태가 되어간다는 느낌이였지만, 언니들이 말하길 귀여운 변태라네요 ㅋ 


어차피 이왕 풀려고 오는거 궁금한거 하고싶은거는 정중하게 물어보고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기에 


해보지 못한 체위를하든 뭔가 해보고싶은 뭔가는 물어보면서 언니들이랑 소통하면서 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개인 만족도도 올라가는거같고 무엇보다도 잘들 받아주니깐 ㅋㅋ


엘리스언니도 훌륭한 마인드와 서비스정신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이렇게 클럽에 푹빠져있는 40대 아재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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