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로얄스파 야간에 다녀온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tlqkf99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9 11:25 컨텐츠 정보 조회 4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난번에 다녀온 스파 후기입니다. 스파는 언제나 즐달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항상 방문하기 전에 조금은 설레입니다 집에서 저녁을 먹고 느즈막히 출발해서 로얄스파에 도착. 계산해드리고 대기실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했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걸치고 잠깐 앉아 있으니 몸이 피곤했는지 살짝 졸립네요 의자에서 졸고 있으니 직원분이 깨워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오래 기다리지 않아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졸음이 완전히 달아나지는 않은 상태라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관리사님은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어깨, 등, 허리 등 기본 마사지 코스인데 졸면서 받기에는 딱 좋은 부드러운 압으로 눌러주셨구요 기분좋게 나른~하게 잘 받았구요 찜질 마사지는 받으실 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해달라고 하니 따뜻한 타올을 덮어주시고는 살살 만져주시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뜨끈한 찜질마사지까지 받고나서 매니저님 들어오시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야릇하게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도 정리하고 나가시고 저도 속으로 약간씩 긴장과 기대감이 부풀어오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신 문으로 들어오시는 사라 매니저님 들어오는 모습을 쭉 스캔해보는데 외모가 제법 괜찮으시네요!! 섹시한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는 이쁜 얼굴에 몸매도 슬림 글래머 스타일로 잘 빠졌습니다 누워 있으니 인사하시고는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하러 올라오십니다 가슴은 제가 만져보기엔 자연산 같았는데 모양은 보정한 것처럼 이뻤습니다 힙도 살짝 업된 탱탱한 좋은 엉덩이었고 다리 라인도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제 위로 올라오신 후에 살짝 웃어주시고 바로 서비스 시작~ 이 매니저님은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특히나 연애가 진행되면 진행될 수록 몸이 뜨거워지면서 안겨오는 맛이나 반응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발사 직전에는 거의 뭐... 요물이 따로 없더군요 허리를 들썩이면서 조여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한 뒤에 정리해주는 언니를 다시 한번 감상하는데 다시봐도 와꾸 진짜 좋았습니다 이번에 매니저들 좀 바뀌었다는데... 사라 매니저님 보고 대 만족하고 갑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