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사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지영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궁화꽃잎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9 04:34 컨텐츠 정보 조회 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져 몸도 굳고 찌푸둥해져 마사지 받을때가 왔구나 .. 생각해서 자주가면 자주가는? 인스타스파 방문했습니다..새벽에 전화를 드리고 예약을 잡고 차를 타고 나서봅니다.주소지에 도착을해서 주위에 주차할 곳이많아 주차를 하고 가게에 도착을 해서 안내를 받습니다.역시나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 원래 투샷코스를 주로했는데 오늘은 마사지를 주로 받을거라 원샷코스로 결제를 하고 샤워실로 향했습니다.샤워를 싸악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 좀 기다리고 있으니 한번 보셨던 금쌤이 들어오시네요 금쌤 마사지 잘하는 거는 잘 알고있어서 정말 잘됐다라는 생각을 했네요.마사지 굉장히 잘하십니다 농담이나 말도 편하게 걸어주고 심심하지않게 잘 받을 수 있게 분위기 자체를 편하게 잘 만들어주십니다 ^^ 오늘 몸이 많이 뻐근해 강하게 좀 부탁을 드렸더니 딱 적당하고 강한 압으로 마사지를 몸 구석구석 잘해주십니다.건식이 끝나고 찜 마사지타임으로 넘어가서 노곤노곤하게 정말 잘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 이게 전립선에 힘이 빡 들어가게 해주셔서 몽둥이가 참지 못하고 불끈불끈되버렸네요..그렇게 마사지를 전체적으로 진짜 만족스럽게 받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면서 연애매니저가 들어옵니다.들어올 떄 부터 눈웃음을 날리며 들어오는데 얼굴이 정말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에 키도 165 정도에 몸에 슬림하고 맘에 딱 들었네요그렇게 탈의를 하고 가슴애무를 하면서 몽둥이를 열심히 만져주는데 애무스킬이 아주좋아 BJ도 정말 잘하겠다 싶어 말하려던찰 나 딱 BJ를 들어가는데 정말 맛있게 잘 애무해줘서 받는입장에서 꼬추를 빡빡닦은 보람이 있구나 느꼈습니다..그렇게 잔뜩화난 제 몽둥이에 CD을 씌우고 제가 먼저 하겠다고 해 위에 올라타 열심히 박아주는데 섹소리나 반응같은 게 아주 리얼해서 여상으로 해주라고 말을 해 여상으로 올라와 얼굴과 가슴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맛있어서 말타는 걸 즐기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하는 걸 좋아해 뒤로 열심히 박다보니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버렸네요..중간에 이름을 물어봤는데 '지영'이라고 얘기를 해줘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 '지영' 추천드립니다 ㅎㅎ 후기 잘 보셨다면 추천 한방씩 박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