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노원에서 단골확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어서여탕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30 11:06 컨텐츠 정보 조회 3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주말에 오랜만에 쉬고 있는데 몸도 쑤시더라고요.그래서 쑤신 몸을 풀고자 헬로스파를 다녀왔습니다.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편한 시간에 오라해서 바로 튀어갔습니다.카운터에서 결제 후 들어가 옷을 벗고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물한잔먹으니 바로 모신다해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방에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인사만 짧게 하시고는 바로 엎드리라고 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시작은 뒷 목부분을 살살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시다가 내려가면 어깨를 주물러주는데어깨가 많이 뭉쳐있어서 어후 꽤 아프더라구요.관리사님은 살살 해주시는 것 같은데도 어후 너무 아파서 고생 좀 했고그 아래로는 그나마 괜찮아서 시원하게 받았습니다.더 내려가서 다리쪽 마사지를 받으니까 그 때도 좀 아파서 관리사님한테 말씀 드렸더니그때는 좀 더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해주셔서 겨우겨우 받았습니다..요즘 진짜 몸이 많이 뭉쳐있긴 했나봅니다.이어서 다리까지 다 마사지 받고 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셔서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서비스 언니를 기다리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마사지가 너무 좋았다는 느낌이 또 드네요 ㅎ전립선 마사지 받고 2~3분 정도 지났나? 노크소리가 들리고관리사님이 마무리 후 나가시니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숙희라는 언니가 은근히 나쁘지 않은 외모에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살짝 육던 느낌으로다가 ㅎㅎ언니가 바로 탈의한 다음 올라와서 서비스 해줍니다.가슴부터 굴리면서 부드럽게 서비스해준 뒤에 내려가서 맛깔나게 입구에서 살짝 막히는 듯 하다가도 슬며시 들어가서 다양하게 잘 받아주고 해서 저는 진짜 높은 만족감으로 몰입도도 상당히 높았고얼마 걸리지 않아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마사지부터 마무리까지 좋게 받고 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