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천상 여자스럽고 애교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특수부장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22 11:56 컨텐츠 정보 조회 1,7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크릿스파에 방문해서 개운하게 물 뽑고 복귀했습니다. 업소에 방문해서 기본코스로 결제했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사우나로 이동했습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다시 안내를받아 방으로 이동했네요 배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셨고 관리사님과 가볍게 인사 후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후기에서도 많이 보긴했지만 마사지 정말 잘하시네요 .. 내 몸을 차근차근하게 만져보시더니 뭉친곳은 한번에 파악하시네요 집중적으로 뭉친근육을 풀어주시고 찜질 후 전립선마사지를 .. 마사지만 잘하시는게 아니고 전립선도 진짜 잘 만지시네요 .. 평소에는 누가 만져도 잘 안서던게 관리사님의 손길한번 거치니 자지가 바로 발딱거려버립니다. 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유나가 방으로 들어왔고 관리사님과 교대 후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하네요 ㅎ 탈의 후 나의 위로 올라와 차근히 나의 몸을 공략하는 유나 한 눈에봐도 콜라병 몸매가 후배위로 따먹으면 맛있을 듯.. 대충 애무받고 유나에게 바로 콘 착용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상위는 배제하고 바로 후배위로 존na 쑤셨죠 뒤에서도 보이는 출렁거리는 유나의 가슴이 일품 .. 얇은 허리를 부여잡고 대차게 쑤시다가 그대로 마무리지었네요 보지맛도 일품.. 느릿찐득한 혀놀림도 일품.. 무엇보다 뒷태가 어후어후 .. 눈앞에 선한게 한 번 더 쑤셔주고싶네요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